간단 요약
- 셀레스티아가 네트워크 처리량 및 확장성을 크게 높이는 '마차(Matcha)'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블록 크기가 16배 확대됐으며, TIA 토큰 인플레이션율이 약 2.5%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 크로스체인 브릿지 토큰 필터 제거로 다양한 자산 이동이 용이해졌으며, 이는 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셀레스티아(Celestia)가 네트워크 처리량과 확장성을 대폭 강화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마차(Matcha)'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셀레스티아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대 블록 크기를 기존 8MB에서 128MB로 16배 확대했다. 또한 데이터 전파 방식을 개선해 네트워크 처리량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토큰 이코노미 변화도 포함됐다. 연간 TIA 토큰 인플레이션율은 약 5%에서 약 2.5%로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이는 장기적으로 공급 압력을 완화해 토큰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크로스체인 브릿지 토큰 필터가 제거되면서 TIA가 아닌 다른 자산들도 셀레스티아 레이어를 통해 보다 쉽게 이동하거나 라우팅될 수 있게 됐다. 셀레스티아는 모듈형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데이터 가용성(DA) 레이어 역할을 맡고 있어, 해당 변화는 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셀레스티아 재단은 이번 업그레이드가 "모듈형 블록체인 인프라의 대규모 확장성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단계"라며 향후 추가적인 네트워크 개선도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쉬운 돈은 끝' 트럼프 선택에 대혼란…비트코인도 무너졌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5552397-3200-4794-a27b-2fabde64d4e2.webp?w=250)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