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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솔라나 ETF에 자금 몰린다…비트코인서 빠진 기관 자금, 알트로 이동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엑스알피(XRP)와 솔라나(SOL) 현물 ETF에 기관 자금이 유입되며 두 자산의 추가 상승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 동기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는 대규모 순유출을 보임에 따라 기관 자금이 알트코인 ETF로 이동하는 현상이 관측된다고 밝혔다.
  •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 발언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커지면서 알트코인 ETF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엑스알피(XRP)와 솔라나(SOL)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기관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며 두 자산의 추가 상승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는 "미국에서 새로 상장된 XRP·SOL ETF가 한 달 동안 약 9억55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에는 각각 37억달러, 16억달러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하며 대조를 이뤘다.

레이 유세프 누원스(NoOnes) 최고경영자(CEO)는 "규제된 ETF 상품은 비트코인 외 자산에 대한 기관 노출을 확대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며 "이 흐름이 XRP와 솔라나 가격을 각각 약 33%, 10%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석가들은 XRP가 2.50달러, 솔라나는 160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25일 기준 XRP는 2.20달러, 솔라나는 136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연준 인사들의 금리 인하 가능성 발언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확대된 점도 알트코인 ETF 수요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80%대까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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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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