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크인베스트가 코인베이스 주식을 1650만달러 규모로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 아크인베스트는 최근 암호화폐 관련주의 하락세를 활용해 공격적으로 매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 캐시 우드 CEO는 유동성 위축이 조만간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가 1650만달러(약 240억원) 규모의 코인베이스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
27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는 전날(2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코인베이스 주식 6만 2166주를 매수했다. 현재 주가로 1647만달러 규모다. 더블록은 "코인베이스는 '아크인베스트 혁신 ETF(ARKK)'에서 5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코인베이스가) 아크인베스트 전체 ETF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2%"라고 전했다.
아크인베스트는 최근 서클(USDC), 코인베이스, 비트마인, 불리시 등 암호화폐 관련주를 공격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더블록은 "(아크인베스트는) 암호화폐 관련주의 눈에 띄는 하락세를 활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코인베이스 주가는 최근 한달새 약 26.7% 하락했다.
한편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는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 위축이 조만간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우드 CEO는 이날 엑스(X)를 통해 "인공지능(AI)과 암호화폐를 강타한 유동성 위축은 향후 수주 내로 반전될 것"이라며 "시장 역시 이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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