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솔라나(SOL)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이후 처음으로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특히 21셰어즈의 TSOL에서 340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순유출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 솔라나 전체 ETF의 누적 순유출액은 2600만달러에 이르렀으나, 솔라나 가격은 소폭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미국 솔라나(SOL)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이후 첫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소소밸류에 따르면 전날(26일) 솔라나 현물 ETF에서 81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지난달 28일 출시 이후 첫 자금 순유출이다. 솔라나플로어는 "솔라나 ETF가 22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가다가 첫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순유출을 주도한 건 21셰어즈의 TSOL이다. 구체적으로 TSOL에서만 34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나머지 솔라나 ETF는 양호한 성과를 보이며 TSOL의 순유출액을 상당 부분 흡수했다"며 "전체 솔라나 ETF의 출시 이후 누적 순유출액은 2600만달러"라고 했다.
솔라나 가격은 이날 상승세를 보였다. 솔라나는 이날 오후 11시 30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3.34% 오른 141.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0.59% 오른 수치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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