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고래, 지난주부터 순매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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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고래와 초기 보유자들이 약 4개월간의 순매도 흐름을 끝내고 순매수로 전환했다고 전했다.
  • 온체인 지표에 따르면 1만 BTC 이상 보유한 고래 지갑군의 매집 추세 점수가 0.8을 기록하며, 적극적인 누적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 여러 규모의 투자자들이 매집세를 보임에 따라 시장 저점 인식과 매도 압력 완화 정황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 고래와 초기 보유자들이 약 4개월간의 순매도 흐름을 끝내고 지난주부터 순매수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지표가 강한 매입세를 가리키며 시장 분위기 변화 가능성이 주목된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만 BTC 이상을 보유한 기관급 고래의 매집 추세 점수(Accumulation Trend Score)가 0.8을 기록했다. 이는 고래 지갑군이 적극적인 누적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는 높은 지표다.

1만 BTC 이상 보유 고래뿐 아니라 100~1000 BTC를 보유한 중간 규모 투자자들은 10월부터 공격적인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1 BTC 미만의 소규모 보유자 역시 7월 이후 가장 강력한 매집세를 보이며 시장 저점 인식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온체인 데이터는 지난 몇 달 동안 지속된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주요 보유자들이 매수로 방향을 바꾼 정황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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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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