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유동성 말라간다…ETF·기업 재무편입 확보한 프로젝트가 생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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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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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알트코인 시장의 유동성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주요 프로젝트 중 ETF 승인이나 기업 재무(DAT) 편입 같은 외부 유동성 통로를 확보한 경우가 장기 생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ETF·DAT·기관 채널과 연결이 없는 프로젝트는 장기 리스크가 높다고 전했다.
사진 =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 엑스 갈무리
사진 =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 엑스 갈무리

알트코인 시장의 유동성이 빠르게 줄어드는 가운데, ETF나 기업 재무 편입 등 외부 유동성 통로를 확보한 프로젝트가 상대적으로 생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알트코인 유동성이 말라가고 있다"며 "ETF나 기업 재무 전략인 디지털 에셋 트레저리(Digital Asset Treasury·DAT)를 확보한 프로젝트가 장기 생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DAT는 기업이 특정 코인을 재무자산으로 비축하는 전략을 뜻한다.

주 대표가 함께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ETH, SOL, XRP, LINK 등 주요 자산은 이미 현물 ETF 승인을 받았거나 상장사의 재무 자산으로 편입된 사례에 속한다. 또한 BNB, NEAR, TON, TRX, LTC, DOGE 등은 ETF 승인 가능성이 거론되거나 트러스트 상품을 통해 초기 유동성 확보가 이뤄지고 있는 프로젝트로 분류됐다.

그는 "결국 알트코인은 유동성 싸움"이라며 "ETF·DAT·기관 채널과의 연결이 없는 프로젝트는 장기 리스크가 높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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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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