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데스크 CEO "비트코인(BTC), 다시는 전고점 못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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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스완데스크 CEO는 비트코인이 다시는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할 것이라는 강경한 비관론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 킹 CEO는 현재 시장 하락이 현실의 시작이며, 이번 하락장이 BTC가 사라지기 전 마지막 사이클일 수 있다고 밝혔다.
  •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와 함께 일부에서는 기관 매도 압력규제 불확실성이 비트코인 급락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제이콥 킹(Jacob King) 스완데스크(SwanDesk)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BTC)이 다시는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할 것이라는 강경한 비관론을 제기했다.

킹 CEO는 1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다시는 전고점을 넘지 못할 것"이라며 "지난 몇 년간의 탐욕과 과열은 다시 재현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시장 하락은 단순 조정이 아니라 현실이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라며 "지금의 하락장은 BTC가 사라지기 전 마지막 사이클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킹의 발언은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제기된 것으로, 기관 매도 압력과 규제 불확실성이 겹치며 비트코인이 단기간 급락한 시점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은 올해 여러 차례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장기 보유자 매수세와 기관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도 존재해, 시장에서는 킹의 극단적 전망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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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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