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CEO "자산 토큰화, 차세대 금융 시장의 핵심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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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블랙록 CEO 래리 핑크는 자산 토큰화가 차세대 금융 시장의 중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핑크 CEO는 토큰화가 자산 거래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시장 접근성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블랙록은 토큰화 기술을 사업 전략의 핵심으로 삼아 관련 투자와 연구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고 전했다.

블랙록 최고경영자(CEO) 래리 핑크가 자산 토큰화가 차세대 금융 시장의 중심이 될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토큰화가 가상자산(암호화폐) 투기 영역을 넘어 금융 인프라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핑크 CEO는 "토큰화는 실질적 활용 가치가 높은 기술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토큰화는 자산 거래를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만들며, 시장 접근성을 크게 확장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핑크는 블랙록의 전략 핵심 축으로 자산 토큰화를 지목하며 관련 사업 확대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토큰화 기술은 금융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속도를 더할 것"이라며 "다만 신중한 규제 설계, 명확한 보호 장치, 기존 시스템과의 상호운용성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블랙록은 가상자산 기반 금융 상품과 블록체인 인프라 분야 투자를 강화하고 있으며, 기관 투자자 대상 토큰화 연구와 도입 실험도 병행 중이다. 시장에서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의 행보가 토큰화 확산을 가속화할 주요 촉매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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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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