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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 기업들의 코인 비축 흐름 급감…유동성 위험 신호 켜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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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최근 디지털에셋 트레저리(DAT) 유입액이 90% 감소해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기업들의 코인 보유 구조 전반에 유동성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 시장 조정과 함께 DAT 관련 자산의 실현·평가 가치가 하락하고, 투자 심리도 위축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기업들이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암호화폐)를 재무전략으로 비축하는 디지털에셋 트레저리(DAT) 부문에서 유입 흐름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형 코인 보유 구조 전반의 유동성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DAT 유입액은 약 13억2000만달러로, 지난 7월 대비 90% 감소하며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탈중앙화금융(디파이) 대시보드 디파이라마는 "기업 재무부문의 디지털자산 축적 속도가 사실상 멈춘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기업 DAT 포지션의 평가가치(mNAV)도 동반 약화되고 있다. 스트래티지(Strategy·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약 484억달러, 비트마인이 106억달러, 마라톤디지털이 45억달러 규모를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시장 조정으로 실현·평가 가치가 모두 하향 압력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시장 데이터 플랫폼 드롭스탭은 "DAT와 연계된 토큰들은 지난달 토큰화 주식 자산군 가운데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DAT 전략 자체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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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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