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CFTC 승인 받아 미국 앱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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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폴리마켓이 CFTC 승인을 받아 미국에서 앱을 공식 출시했다고 전했다.
  • 이번 조치로 미국 이용자 접근이 가능해지며, 폴리마켓의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 다만 운영 안정성 확보와 규제 준수에 따라 성장 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승인을 받아 미국에서 앱을 공식 출시했다. 폴리마켓의 미국 접속 제한이 해제되며 미국 이용자 대상 서비스가 제도권 틀 안에서 재개되는 흐름이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폴리마켓은 CFTC 승인을 받아 미국 앱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조치로 폴리마켓은 미국 이용자의 접근 경로를 확보하며 미국 시장에서 예측시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수 있게 됐다.

폴리마켓은 가상자산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으로, 이용자가 다양한 이벤트 결과에 대해 확률 형태의 가격에 거래하는 방식의 상품을 제공해 왔다. 이번 미국 앱 출시는 폴리마켓이 미국 규제 당국의 승인 절차를 거쳤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폴리마켓의 미국 앱 출시가 예측시장 업계 전반의 제도권 편입 경쟁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폴리마켓은 이용자 기반과 거래 구조 특성상 규제 명확성이 사업 확장과 직결되는 만큼, CFTC 승인에 따른 운영 안정성이 강조되는 분위기다.

다만 폴리마켓의 미국 서비스 재개가 곧바로 거래 규모 확대나 경쟁 구도 변화를 의미한다고 단정하긴 어렵다. 예측시장 상품의 설계, 이용자 보호 장치, 준법 체계 등 후속 운영 방식에 따라 미국 내 확산 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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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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