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랙록 CEO 래리 핑크가 비트코인(BTC)에 대한 기존 회의적 입장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 핑크 CEO는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단으로 언급하며 금과 비교했다고 전했다.
- 이번 발언은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에 대한 인식 변화와 맞물려 시장의 해석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래리 핑크(Larry Fink) 블랙록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BTC)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기존 입장을 철회하고, 초기 견해가 틀렸다고 밝혔다. 그는 딜북 서밋(DealBook Summit) 기자회견에서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 다각화 관점에서 언급하며 금과 비교했다.
이번 발언은 글로벌 최대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블랙록 수장이 비트코인에 대한 인식을 공개적으로 수정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은 핑크가 과거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보였지만, 최근 발언에서 입장 변화의 근거를 직접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핑크는 딜북 서밋 기자회견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초기 견해는 틀렸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금을 비교 대상으로 제시했다.
블랙록 CEO의 발언은 비트코인을 둘러싼 기관 투자자들의 인식 변화 흐름과 맞물리는 대목이다. 특히 비트코인을 가상자산 투기 자산으로만 보지 않고,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역할을 재정의하는 발언이 나왔다는 점에서 시장의 해석 여지가 생겼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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