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10만달러 돌파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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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은 10만달러가 강한 심리적 저항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기고자는 10만달러 돌파 시 상승 랠리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10만달러 돌파 후 안착에 실패할 경우 가격이 9만달러대로 되돌아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크립토퀀트 갈무리
사진=크립토퀀트 갈무리

비트코인(BTC)의 10만달러라는 가격 자체가 심리적 저항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다만 10만달러를 돌파할 경우 랠리가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5일(한국시간) 구가온체인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현재 강한 상승 랠리와 데드캣 바운스(일시적 반등 이후 재하락)의 기점에 서 있다"라며 "현재 10일로 예정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를 기반으로 한 낙관론과 변동성 확대로 인한 신중론이 부딪히고 있다"고 말했다.

기고자는 "상승률 차이 지표는 -0.00095를 기록, 시가총액 상승률이 실현 시가총액 상승률보다 더 빠르게 하락하는 국면이다"라며 "이는 조정 및 구조적 약세를 시사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고자는 핵심 가격대로 10만달러를 지목했다. 그는 "10만달러를 역사적으로 여러 차례의 시도가 필요했던 강한 심리적 저항선"이라며 "돌파 후 안착에 실패할 경우 가격은 다시 9만달러대로 되돌아 올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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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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