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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비트코인 과도하게 눌렸다…12월 반등 가능성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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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K33리서치는 비트코인이 최근 강력한 조정에도 불구하고 7만~8만달러 구간에서 안정되고 있어 12월에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 비트코인 현물 ETF가 11월 순매도로 전환되고 CME 선물 거래도 감소했으나, 영구선물 시장의 레버리지는 낮고 강제 청산도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 K33는 퇴직연금 401(k)에서의 가상자산 접근성 확대연준의 정책 변화가 중기적으로 수요를 강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최근 조정을 거치며 투자심리가 약화됐으나, 12월이 추세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K33리서치는 "비트코인이 지난 강세장 이후 가장 큰 폭의 조정을 겪고 있지만, 구조적 매도 흐름이 약화되고 가격이 강력한 역사적 지지 구간인 7만~8만달러 부근에서 안정되고 있다"며 "12월에는 반등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고 진단했다.

이어 K33는 "비트코인 현물 ETF는 11월 순매도로 전환됐고 CME 선물 거래는 수년래 최저 수준까지 감소했으나, 영구선물 시장 레버리지는 낮고 강제 청산도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양자컴퓨팅 리스크, 스트래티지의 잠재적 매도, 테더(USDT) 불안 등 장기적 변수들이 과도하게 부각되고 있으나 K33는 "이들 이슈는 수년 뒤 현실화될 사안"이라며 단기 가격 흐름을 좌우하는 요인으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K33는 퇴직연금 401(k)에서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접근성 확대, 연준(Fed)의 친 가상자산 기조 등 정책 변화가 중기적으로 수요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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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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