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통화감독청(OCC)은 은행이 '위험 없는 자기거래업' 방식으로 가상자산 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고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다.
- 해당 방식은 은행이 직접 가상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고객 주문을 중개·매칭하는 브로커 역할만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 은행이 가격 변동 위험을 떠안지 않고 거래에 참여할 수 있어 위험 관리 측면에서 주목받는다고 밝혔다.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은행의 '위험 없는 자기거래업(risk-less principal transactions)' 방식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참여가 가능하다고 공식 확인했다.
9일(현지시간) 바이낸스 뉴스에 따르면 OCC는 은행이 해당 방식으로 가상자산 거래에 참여하는 것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이는 은행이 자기자본으로 가상자산을 직접 보유하며 가격 변동 위험을 떠안는 형태가 아니라, 고객 주문을 중개·매칭하는 브로커 역할로 거래에 관여할 수 있다는 의미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쉬운 돈은 끝' 트럼프 선택에 대혼란…비트코인도 무너졌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5552397-3200-4794-a27b-2fabde64d4e2.webp?w=250)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