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허이 바이낸스 공동 CEO가 위챗 계정 해킹으로 손실을 본 이용자에게 BNB 에어드롭 보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보상 대상은 해킹 시간대에 밈코인을 거래해 확정 손실을 입은 이들로, 에어드롭은 24시간 이내 지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허이 CEO는 추후 유사한 보상은 없을 것임을 강조하며, 밈코인의 기반 및 장기 가치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허이(He Yi)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위챗 계정 해킹에 대한 피해 보상을 추진한다.
허이 CEO는 10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오늘 새벽 거의 사용하지 않던 위챗 계정이 해킹당했다"며 "이 과정에서 일부 이용자가 별다른 판단 없이 특정 밈코인을 매수했다가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보상 계획도 언급했다. 허이 CEO는 "개인적으로 일부 바이낸스코인(BNB)을 마련해 위챗 계정이 해킹된 시간대에 밈코인을 거래해 확정 손실을 입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에어드롭을 진행할 것"이라며 "에어드롭은 24시간 이내에 전부 지급될 예정"이라고 했다.
허이 CEO는 "나와 바이낸스 직원들은 어떤 밈코인도 추천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허이 CEO는 "이같은 콘텐츠(밈코인)는 장기적인 생명력도 없고 토큰 또한 가격을 뒷받침할 기반이 없다"며 "앞으로는 유사한 일이 발생해도 보상 지급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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