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톰 리 회장은 이더리움 가격이 3000달러에 도달할 경우 하루종일 매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재 3000달러대의 이더리움은 극단적으로 저평가돼 있다고 언급했다.
- 비트코인과의 시가총액 격차가 좁혀진다면 이더리움 가격은 최대 6만 2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세계 최대 이더리움(ETH) 비축기업 비트마인(BitMine)의 톰 리(Tom Lee) 회장이 "이더리움 가격이 3000달러에 도달하면 하루종일 매수할 것"이라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톰 리 회장은 11일(현지시간) 한 웹3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톰 리 회장은 "이더리움 가격이 3000달러까지 내려가면 모두가 기뻐할 것"이라며 "(3000달러에) 기쁜 마음으로 이더리움을 매수하겠다"고 했다.
톰 리 회장은 최근 이더리움 가격이 내년 최대 6만 2000달러가지 치솟을 수 있다고 관측한 바 있다. 톰 리 회장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BBW) 2025'에서 "비트코인(BTC)은 향후 몇개월 안에 25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며 "이 경우 이더리움 가격이 과거 8년 평균 수준의 비트코인 대비 비율로만 상승해도 1만 2000달러가된다"고 말했다.
톰 리 회장은 "현재 3000달러대의 이더리움은 극단적으로 저평가돼 있다"며 "비트코인의 25% 수준까지 시가총액이 따라붙는다면 이더리움 가격은 6만 2000달러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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