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트, 암호화폐 구매 서비스 출시…CZ '트러스트월렛'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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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레볼루트가 트러스트월렛과 손잡고 암호화폐 구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EU 내 레볼루트 사용자는 트러스트월렛 지갑에 즉시 자금을 충전할 수 있으며, 일부 거래는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 이번 협업을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테더, 서클 등 5개 암호화폐 구매가 가능하며, 향후 더 많은 자산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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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반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Revolut)가 트러스트월렛과 협업해 암호화폐 구매 서비스를 출시한다.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레볼루트는 이날 트러스트월렛과 파트너십을 맺고 암호화폐 구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트러스트월렛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설립자인 창펑자오(CZ)가 설립한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업체다.

레볼루트는 트러스트월렛 사용자가 직불카드, 신용카드, 레볼루트페이 등을 활용해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유럽연합(EU) 내 레볼루트 사용자는 트러스트월렛 지갑에 즉시 자금을 충전할 수 있고, 일부 거래는 수수료가 면제된다. 코인데스크는 "(현재) 트러스트 월렛 사용자는 2억 2000만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레볼루트가 구매를 지원하는 암호화폐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테더(USDT), 서클(USDC) 등 5개다. 코인데스크는 "(구매 지원 대상에) 향후 더 많은 자산이 추가될 것"이라고 했다.

레볼루트는 최근 암호화폐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최근 키프로스에서 EU의 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미카(MiCA)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지난달에는 폴리곤(POL) 개발사인 폴리곤랩스와 협업해 테더, 서클 등 일부 암호화폐 송금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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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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