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탠다드차타드와 코인베이스가 기관 투자자를 위한 가상자산 서비스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양사는 트레이딩, 프라임 서비스, 커스터디, 스테이킹, 대출 등 기관 전용 디지털자산 솔루션 개발을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전했다.
- 이번 협력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에서 증가하는 기관 수요에 대응하고,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 인프라 간 연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와 코인베이스(Coinbase)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 협력을 확대한다.
12일(한국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와 코인베이스는 트레이딩, 프라임 서비스, 커스터디, 스테이킹, 대출 등 기관 전용 디지털자산 솔루션 개발을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이미 협업 중인 싱가포르 사업을 기반으로 한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싱가포르에서 코인베이스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싱가포르달러(SGD) 이체가 가능한 은행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거릿 하우드-존스 스탠다드차타드 글로벌 파이낸싱 및 증권 서비스 총괄은 "양사는 최고 수준의 보안과 규제 준수를 충족하는 안전하고 투명하며 상호운용 가능한 솔루션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 함께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에서 증가하는 기관 수요에 대응하고,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 인프라 간 연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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