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오스턴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연준의 독립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 굴스비 총재는 정치적 간섭이 있을 경우 인플레이션이 재점화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 연준 인사들은 통화정책 결정이 정치적 압력과 무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오스턴 굴스비(Austan Goolsbee)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연방준비제도(Fed)의 독립성이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굴스비 총재는 "통화정책이 정치적 간섭 없이 결정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중앙은행이 독립적이지 않은 국가들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급등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연준은 때때로 '펀치볼을 치워야 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는 경기 과열 국면에서 금리 인상이나 긴축 정책을 통해 시장의 과도한 열기를 식혀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굴스비 총재의 발언은 최근 미국 정치권을 중심으로 연준의 금리 정책과 독립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연준 인사들은 통화정책 결정이 물가 안정과 고용이라는 이중 책무에 기반해야 하며, 정치적 압력에서 자유로워야 한다는 입장을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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