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장평균가 8.1만弗…현재가보다 10%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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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 시장평균가가 8만 1400달러로, 현재가보다 1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글래스노드가 전했다.
  • 단기투자자의 평균 매입가는 10만 2200달러, 비트코인 실현가격은 5만 6400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현물은 9만 2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주요 온체인 가격 모델에서 의미 있는 변화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의 '시장평균가(True Market Mean)'가 8만 1000달러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장평균가는 이날 기준 8만 1400달러로 집계됐다. 현재 9만달러 초반대인 비트코인 가격보다 10% 가까이 낮다.

시장평균가는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단가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 중 하나다. 암호화폐 시장의 자금 흐름을 기반으로 추산해 현 시장 참여자들이 실제 체감하는 평균 매입단가에 가깝다.

단기투자자(STH)의 평균 매입가는 10만 2200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실현가격(Realized Price)은 5만 6400달러였다. 실현가격은 전체 비트코인 매입 단가의 중간값이다.

그래스노드는 "현재 비트코인 현물은 9만 2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주요 온체인 가격 모델에는 아직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온체인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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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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