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은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은 광산주의 주가도 크게 상승했다고 전했다.
- 휘턴프레셔스메탈스 등 주요 광산기업 주가가 올해 들어 100% 이상 올랐다고 밝혔다.
- 일부 전문가들은 은값 급등이 투기 수요에 의한 버블 상태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은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은을 채굴하는 광산기업 주가도 덩달아 치솟았다.
휘턴프레셔스메탈스(티커 WPM) 주가는 지난 12일 117.53달러로 최근 한 달 동안 14.91%, 올해 들어 누적으로는 102.39% 상승했다. 이 회사는 41개 광산에서 금과 은을 채굴하는 세계 최대 은 채굴 기업으로 최근 상장 후 연일 최고가를 경신 중이다. 시가총액 533억달러(약 79조원) 규모다.
경쟁 기업의 주가도 급등세다. 판아메리칸실버는 올 들어 132.71% 올랐고, 쿠어마이닝은 178.23% 뛰었다. 일각에선 은값 급등이 비정상적 '버블 상태'일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수키 쿠퍼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 속에 일부 투기적 수요가 재고 부족 거래소에 몰려 짧은 기간에 가격이 치솟았다"고 분석했다.
전범진 기자 forward@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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