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펙시(Upexi)가 최대 10억달러 조달 계획을 발표한 후 주가가 약 7.5% 하락했다고 전했다.
- 유펙시는 솔라나(SOL) 비축량 확대와 추가 사업 기회 모색을 위해 증권 발행 신청서를 SEC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 유펙시는 솔라나 스테이킹을 통한 추가 토큰 보상 전략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솔라나 보유량은 약 210만개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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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비축 기업인 미 나스닥 상장사 유펙시(Upexi) 주가가 급락했다. 최대 10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영향으로 보인다.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펙시 주가는 전날(23일) 약 7.5% 하락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유펙시가 솔라나 비축량을 늘리고 솔라나 관련 추가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최대 10억달러를 신규 조달하겠다고 공시한 후 주가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앞서 유펙시는 전날(23일) 최대 10억달러 규모의 유가증권 발행 신청서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유펙시는 공시를 통해 증권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설비 투자, 연구개발(R&D), 인수·투자 등 일반적인 기업 운영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유펙시는 솔라나 비축량을 최대한 늘리고, 이를 스테이킹해 추가 토큰 보상을 받는 전략에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유펙시가 보유한 솔라나는 이날 기준 약 210만개로 집계됐다. 현재 가치로 2억 6230만달러(약 3800억원) 규모다. 보유량만 놓고 보면 솔라나 비축 기업 중 4번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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