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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알트코인 시장, 주요 지지선 유지…대폭 상승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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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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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트코인 시장이 주요 지지선을 지키며 대폭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거시적 흐름에서 토탈3 시가총액이 365일 이동평균선 부근으로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과거와 달리 시장 구조 변화와 ETF 도입 등으로 다음 상승 국면이 더욱 선택적이고 구조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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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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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시장이 주요 지지선을 유지하면서 대폭 상승을 앞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레이더 겸 시장 분석가인 미카에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제외한 전체 알트코인 시가총액 지표인 '토탈3(Total3)'가 약 7840억달러 부근의 핵심 지지선을 지켜내고 있다"며 "이는 단기 조정 이후에도 구조적인 하락으로 전환되지 않았음을 시사하며, 대폭 상승을 앞뒀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부담은 다소 완화되고 있다. 토탈3 시가총액은 365일 이동평균선 부근으로 점진적으로 회복 중이며, 이는 중장기 추세에서 중요한 기준선으로 여겨진다.

알트코인 시장은 지난 10월 약 1조200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대규모 시장 충격으로 하루 만에 약 33% 급락하며 급격한 조정을 겪었다. 이 여파로 투자자들은 다음 '알트시즌'이 언제 시작될지를 두고 신중한 관망 기조를 유지해왔다.

다만 2025년은 기존 사이클과는 다른 흐름을 보였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과거에는 비트코인 상승 이후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패턴이 반복됐지만, 올해는 비트코인이 반감기 이후에도 연간 기준 하락 마감하며 이른바 '4년 주기' 이론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 구조 변화도 알트시즌 지연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코인마켓캡 기준 상장된 토큰 수는 2900만개를 넘어섰고, 여기에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으로 자금이 특정 자산에 묶이면서 생태계 전반으로 유동성이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알트코인 시장의 다음 상승 국면은 과거보다 더 선택적이고 구조적인 흐름을 띨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분석
#시장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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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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