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events
로고와 STAT 라이브
STAT 라이브

디파이, '트래픽' 급증…가상자산 업계 '대세' 입증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공유하기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 4, 5월부터 주요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의 홈페이지 트래픽이 크게 증가했다.

컴파운드는 4월~7월 사이 8만명에서 54만명, 메이커다오는 8만 5000명에서 18만명, 신세틱스는 5만 5000명에서 23만명으로 각각 늘었다. 미디어는 디파이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쏠린 데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publisher img

블루밍비트 뉴스룸holderBadgeholderBadge dark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