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 4, 5월부터 주요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의 홈페이지 트래픽이 크게 증가했다.
컴파운드는 4월~7월 사이 8만명에서 54만명, 메이커다오는 8만 5000명에서 18만명, 신세틱스는 5만 5000명에서 23만명으로 각각 늘었다. 미디어는 디파이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쏠린 데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컴파운드는 4월~7월 사이 8만명에서 54만명, 메이커다오는 8만 5000명에서 18만명, 신세틱스는 5만 5000명에서 23만명으로 각각 늘었다. 미디어는 디파이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쏠린 데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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