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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12월 미국 고용보고서, 시장 예상보다 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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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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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만삭스는 12월 미국 고용지표가 시장 컨센서스보다 강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 비농업 고용자 수 증가와 실업률 하락이 예측돼 미국 노동시장의 견조함을 강조했다.
  • 건설과 정부 부문 고용은 둔화될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미국 경기 둔화 우려에도 노동시장의 기초 체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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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가 12월 미국 고용지표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5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12월 비농업 고용자 수가 7만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5만4000명 증가)를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실업률은 4.5%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세부적으로는 민간 부문 고용 증가세가 완만한 흐름을 이어가고, 건설 부문 고용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연방정부 휴직(furlough) 조정 영향으로 정부 부문 고용은 약 5000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전반적으로 고용 시장이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며, 단기적인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노동시장의 기초 체력은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

사진=mundissima/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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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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