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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마켓, 다우존스 미디어와 독점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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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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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폴리마켓이 다우존스 미디어와의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폴리마켓 예측시장 데이터가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미디어의 시장 분석 및 보도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전통 금융 미디어와의 협업이 예측시장에 대한 제도권 편입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글로벌 미디어 그룹 다우존스(Dow Jones Media)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폴리마켓은 자사의 예측시장 데이터와 관련 지표를 다우존스 계열 미디어에 제공하게 된다. 제공 대상에는 배런스(Barron's)와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등이 포함되며, 해당 데이터는 시장 분석과 보도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

폴리마켓은 정치, 거시경제, 금융시장, 기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예측 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자금이 걸린 베팅 결과를 통해 집단 지성 기반의 확률 지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으로 전통 금융 미디어 독자들은 예측시장 데이터를 보다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파트너십이 예측시장이 단순한 베팅 수단을 넘어, 여론 및 시장 기대를 반영하는 하나의 데이터 레이어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전통 금융 미디어와의 협업은 예측시장의 제도권 편입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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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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