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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와이오밍주, 솔라나(SOL) 기반 스테이블코인 'FRN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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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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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미국 와이오밍주가 솔라나(SOL) 기반 국영 스테이블코인 FRNT를 1월 10일에 출시한다고 전했다.
  • FRNT는 미국 주정부가 직접 발행하는 최초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법률에 기반한 명확한 감독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 FRNT는 초과 담보 방식과 미국 달러 및 단기 국채로 구성된 준비 자산을 통해 투명성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고 전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와이오밍주가 솔라나(SOL) 기반 국영 스테이블코인 프론티어 스테이블 토큰(Frontier Stable Token, FRNT)을 1월 10일(현지시간) 출시한다.

매체에 따르면 FRNT는 미국 주정부가 직접 발행하는 최초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기존 민간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법률에 기반한 명확한 감독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FRNT는 초과 담보 방식으로 발행되며, 준비금은 와이오밍주 소재 신탁(trust)에 보관된다.

준비 자산은 미국 달러와 단기 미국 국채로만 구성되며, 투명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와이오밍주는 그간 디지털 자산 친화적 정책을 적극 추진해온 주로, 이번 FRNT 출시는 공공 부문 차원의 블록체인 활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FRNT는 당초 1월 8일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일부 기술적 문제로 일정이 이틀 연기돼 1월 10일 공식 출시가 확정됐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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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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