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일론 머스크가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에 대해 인간보다 훨씬 안전해지기까지 몇 년이 걸린다고 밝혔다.
- 머스크는 기존 자동차 회사들이 테슬라처럼 인공지능(AI) 컴퓨터를 차량에 대규모로 설계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 머스크는 테슬라에 대한 경쟁 압박이 5∼6년 후에나 있을 것이라며 자율주행과 관련한 시간적 여유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자율주행 기술을 발표한 엔비디아를 공개적으로 견제했다.
머스크 CEO는 7일(현지시간) X에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에 대해 "자율주행 작동 시점부터 인간보다 훨씬 안전한 수준에 이르기까지 몇 년이 걸린다"고 썼다. 이어 "기존 자동차 회사들은 몇 년이 지나도 (테슬라처럼) 인공지능(AI) 컴퓨터를 차량에 대규모로 설계하지 못할 것"이라며 "테슬라에 대한 경쟁 압박은 5∼6년 후에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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