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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뉴욕멜론, 토큰화 예금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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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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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뱅크오브뉴욕멜론(BNY)이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s)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서비스는 전통 은행 예금을 온체인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해 자금 이전과 결제 효율성을 높이고 24시간 운영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 해당 서비스에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운영사 ICE, 리플 프라임, 서클인터넷그룹 등 주요 기관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미국 최대 수탁은행 뱅크오브뉴욕멜론(BNY)이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사업 확장에 나선다.

9일(한국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BNY는 성명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s)'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토큰화 예금 서비스는 전통 은행 예금을 온체인 형태의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해 자금 이전과 결제 효율성을 높이려는 형태의 서비스다.

BNY 측은 "이번 서비스가 고객 계좌에 예치된 예금을 블록체인상에서 표현한 디지털 현금 형태라며, 담보 및 증거금 거래와 신속한 결제에 활용될 수 있다"라며 "이를 통해 24시간 연중무휴 금융 운영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에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운영사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 시타델 시큐리티즈, DRW홀딩스, 리플랩스의 프라임 브로커리지 부문인 리플 프라임, 자산운용사 베일리 기퍼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인터넷그룹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럴린 와인버그 BNY 최고제품·혁신책임자(CPO)는 "전통 은행 인프라와 디지털 생태계를 신뢰 가능한 방식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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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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