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OKX가 기관 대상 사업 부진을 이유로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고 전했다.
- 기관 영업 담당 부서 인력의 약 3분의 1이 회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 최근 몇 분기 동안 기관 고객 확보와 거래량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 비용 구조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기관 대상 사업 부진을 이유로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OKX는 최근 기관 부문 조직을 중심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구체적인 감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기관 영업 담당 부서 인력의 약 3분의 1이 회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OKX는 최근 몇 분기 동안 기관 고객 확보와 거래량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회사는 비용 구조를 조정하고 핵심 사업에 자원을 재배치하는 차원에서 인력 감축을 결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서 기관 투자 수요 회복이 더딘 상황과도 맞물린다. 주요 거래소들이 기관 부문 성장 전략을 재검토하거나 조직 효율화에 나서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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