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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일주일간 토큰 언락 물량 16억9000만달러 상회…공급 부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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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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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향후 7일간 온도파이낸스(ONDO), 오피셜트럼프(TRUMP), 아비트럼(ARB) 등 대규모 토큰 언락이 예정돼 단기 공급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 같은 기간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 아발란체(AVAX) 등에서 매일 100만달러를 초과하는 선형 방식 토큰 언락으로 시장에 지속적인 신규 물량 유입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향후 7일간 총 언락 가치가 16억9000만달러를 넘어 단발성 언락은 단기 변동성, 선형 언락은 가격 상단 제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전했다.
사진=우블록체인
사진=우블록체인

대규모 토큰 언락 일정이 몰리면서 단기 공급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이 인용한 토크노미스트 데이터에 따르면 향후 7일간 단발성 대규모 토큰 언락(500만달러 초과)이 다수 예정돼 있다. 대상에는 온도파이낸스(ONDO), 오피셜트럼프(TRUMP), 콘엑스(CONX), 아비트럼(ARB), 디브릿지(DBR), 칠리(CHEEL), 스타크넷(STRK), 세이(SEI), 지케이싱크(ZK) 등이 포함됐다.

같은 기간 선형(리니어) 방식으로 매일 100만달러를 초과하는 토큰 언락도 이어질 전망이다. 레인(RAIN), 솔라나(SOL), 오피셜트럼프(TRUMP), 월드코인(WLD), 리버(RIVER), 도지코인(DOGE), 아발란체(AVAX), 아스터(ASTER), 비텐서(TAO) 등이 주요 대상이며, 일별로 시장에 지속적인 신규 물량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 언락 방식과 규모를 모두 합산한 향후 7일간 총 언락 가치는 16억9000만달러(약 2조4712억원)를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단발성 언락의 경우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고, 선형 언락은 가격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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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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