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건은 2026년 동안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지 않고 기준금리 3.5~3.75%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 JP모건은 경제 여건에 따라 2027년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언급했다고 밝혔다.
-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1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 확률을 약 95%로 반영하며 연준의 긴축 완화에 신중한 태도가 유지될 것이란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12월 고용 지표 이후 글로벌 주요 은행들이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전망을 잇달아 낮추고 있다.
12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JP모건은 2026년 동안 연준이 금리를 한 차례도 인하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기준금리가 3.5~3.75%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나아가 경제 여건에 따라서는 2027년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바클레이스 역시 기존 전망을 수정해 금리 인하 시점을 2026년 6월과 12월로 늦췄다.
시장 기대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약 95%로 반영하고 있다. 이는 연준이 당분간 긴축 완화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것이란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