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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장관 "파월 연준의장 수사, 금융시장에 악영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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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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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수사가 금융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 베센트 장관은 파월 의장 수사가 시장 불확실성을 키우고 금융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전달했다고 밝혔다.
  • 그는 연준 독립성 훼손 인식이 확산될 경우 자본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며 시장 안정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에 대한 수사가 금융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는 시장 불확실성을 키우고 금융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전달했다. 그는 특히 연준의 독립성이 훼손된다는 인식이 확산될 경우, 자본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파월 의장을 둘러싼 정치·법적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베센트 장관의 발언은 연준의 정책 신뢰성과 시장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사진=Maxim Elramsisy/셔터스톡
사진=Maxim Elramsisy/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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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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