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모네로(XMR) 선물 과열 신호 확대…레버리지 유입에 단기 변동성 주의"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공유하기

간단 요약

  • 모네로(XMR) 가격 상승 국면에서 선물 시장 레버리지 유입이 빠르게 늘어나 단기 변동성 확대 또는 조정 가능성 신호가 포착됐다고 분석했다.
  • 보고서는 모네로 선물 거래량 버블 맵(Futures Volume Bubble Map) 상에서 가격이 상당히 오른 이후 과열 버블이 반복적으로 형성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고 밝혔다.
  • 분석가는 중장기 추세는 유지되지만 가격 상단에서 레버리지가 쌓이며 위험 구조가 비대칭적으로 변하고 있어 단기 변동성 확대 국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크립토퀀트 퀵테이크 갈무리
사진 = 크립토퀀트 퀵테이크 갈무리

모네로(XMR) 가격 상승 국면에서 선물 시장 레버리지 유입이 빠르게 늘어나며, 단기 변동성 확대 또는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가 포착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우민규 분석가는 크립토퀀트 퀵테이크 보고서에서 모네로 선물 거래량 버블 맵(Futures Volume Bubble Map)을 인용해 "최근 가격 상승 과정에서 과열 버블이 반복적으로 형성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 버블들이 저점 구간이 아닌, 가격이 상당히 오른 이후에 나타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분석가는 "현재 상승은 현물의 점진적 매수세보다는 선물 시장에서 레버리지 참여가 늘어난 영향이 더 크다"며 "과거 모네로 사이클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나타났고, 단기적으로는 추가 상승이 가능했지만 이후 변동성 확대나 단기 조정으로 이어진 경우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중장기 추세 자체는 아직 유지되고 있지만, 가격 상단에서 레버리지가 쌓이면서 위험 구조가 점점 비대칭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깨끗한 추세적 상승보다는 단기 변동성 확대 국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온체인데이터
#분석
publisher img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