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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 "파월 수사, 美 금리 인하 지연 요인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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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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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제롬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통화정책 완화 기대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파월 의장을 둘러싼 법적 불확실성금리 인하 결정을 더 어렵게 만들어 통화정책 환경을 보수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진단했다고 밝혔다.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연방대법원이 다룰 리사 쿡 연준 이사 관련 사건이 연준의 독립성과 향후 정책 결정 구조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목했다고 밝혔다.
<사진=Michael Vi / Shutterstock.com>
<사진=Michael Vi / Shutterstock.com>

미국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기준금리 인하 경로에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가 통화정책 완화 기대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BofA는 "시장 반응은 현재까지 비교적 차분하지만, 이번 사안이 연준 내 매파 성향 정책 결정자들의 입지를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BofA는 "파월 의장을 둘러싼 법적 불확실성이 통화정책 환경을 더 보수적으로 만들 수 있다"며 "금리 인하 결정이 이전보다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정치적·제도적 압박이 커질 경우 연준이 정책 완화에 신중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BofA는 차기 연준 의장 인선보다 더 중요한 변수로 연방대법원이 다룰 예정인 리사 쿡 연준 이사 관련 사건을 지목했다. 해당 판결이 연준의 독립성과 향후 정책 결정 구조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 수사와 연준 내부 법적 이슈가 단기 금리 전망뿐 아니라, 향후 통화정책 기조 전반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주시하고 있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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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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