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연준 이사회 멤버 넬리 미란 이사가 올해 총 150bp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그는 최근 노동 시장 둔화 신호를 언급하며 선제적인 통화 완화가 경기 하방 리스크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 이는 시장 일각의 점진적 인하 전망보다 더 비둘기파적인 시각으로 평가되며 올해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가 노동시장 둔화를 막기 위해 올해 기준금리를 큰 폭으로 인하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14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연준 이사회 멤버 넬리 미란(Nellie Liang) 이사는 "노동 시장 약화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 총 150bp(1.50%포인트)의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고용 지표에서 둔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선제적인 통화 완화가 경기 하방 리스크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는 점진적 인하 전망보다 한층 더 비둘기파적인 시각으로 평가된다.
미란 이사의 발언은 연준 내부에서도 향후 금리 경로를 둘러싼 의견 차이가 존재함을 보여주며, 올해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더욱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