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찰스 호스킨슨은 미국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CLARITY Act를 지지한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고 전했다.
- 호스킨슨은 디파이(DeFi) 규제 강화와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제한을 담은 시장구조법 수용은 적대적인 규제 기관에 다시 권력을 넘겨주는 행위라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 그는 업계가 단기적인 규제 안정성에 안주할 경우 탈중앙화 금융과 혁신이 위축되고 향후 더 강한 규제와 통제에 노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카르다노(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러티 법안(CLARITY Act.)을 지지한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디파이(DeFi) 규제 강화,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제한 등 내용을 담은 시장구조법을 수용하는 것은 "적대적인 규제 기관에 다시 권력을 넘겨주는 행위"라고 경고했다. 그는 해당 법안이 표면적으로는 명확성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탈중앙화 금융과 혁신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앞서 갈링하우스가 "불완전하더라도 혼돈보다는 명확한 규제가 낫다"며 CLARITY 법안 통과를 지지한 발언에 대한 정면 반박으로 해석된다. 호스킨슨은 업계가 단기적인 규제 안정성에 안주할 경우, 향후 더 강한 규제와 통제에 노출될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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