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포르투갈 도박 규제 당국이 가상자산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 48시간 이내 운영 중단을 명령했다고 전했다.
- 규제 기관은 포르투갈 대선 결과를 대상으로 1억2000만달러 이상 베팅이 이뤄졌으며 포르투갈 내 정치 이슈 베팅은 불법이라고 밝혔다.
- 폴리마켓이 싱가포르, 러시아, 벨기에,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등 약 30개 국가에서 접속 제한 조치를 받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포르투갈 도박 규제 당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 48시간 이내 운영 중단을 명령했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포르투갈 규제 기관은 "폴리마켓에서 포르투갈 대선 결과를 대상으로 1억2000만달러 이상 베팅이 이뤄진 사실을 확인했다"며 "포르투갈 내 정치 이슈에 대한 베팅은 불법"이라고 밝혔다.
규제 당국은 해당 서비스가 국내 법률을 위반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차단 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폴리마켓은 현재 싱가포르, 러시아, 벨기에,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등 약 30개 국가에서 접속 제한 조치를 받고 있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