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FOMC 회의, '무난한 흐름' 전망…정책 변수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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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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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1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큰 변동성 없이 지나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 BofA 증권은 이번 FOMC에서 시장을 놀라게 할 만한 결정이나 신호가 나올 가능성이 낮고 기준금리 동결 관측이 우세하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이번 회의가 정책 방향성에 대한 새로운 단서 제공보다는 기존 기조를 재확인하는 성격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23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다음 주 열리는 1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큰 변동성 없이 지나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증권은 "이번 FOMC 회의에서 시장을 놀라게 할 만한 결정이나 신호가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기준금리는 현 수준에서 동결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BofA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기자회견이 통화정책 변화보다는 정치·대외 환경 관련 이슈에 더 집중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시장 참가자들은 12월 실업률 하락에 대한 파월 의장의 평가와, 견조한 경제 활동이 중립 금리 판단과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이번 회의는 정책 방향성에 대한 새로운 단서를 제공하기보다는 기존 기조를 재확인하는 성격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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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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