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성장 둔화…USDT·USDC 정체, 후발 주자 점유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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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성장세 둔화가 나타나며 기존 대형 스테이블코인의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센토라는 USDTUSDC시가총액 감소가 전체 시장 성장세를 끌어내리고 있다고 전했다.
  • 반면 PYUSDRLUSD 등 후발 스테이블코인이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늘리며 시장 내 자금 이동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센토라 엑스 갈무리
사진 = 센토라 엑스 갈무리

지난해까지 빠르게 확대되던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성장세가 최근 들어 둔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존 대형 스테이블코인의 정체 속에 후발 스테이블코인들이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는 평가다.

27일 온체인 분석 업체 센토라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2024~2025년 동안 빠르게 성장했던 스테이블코인은 지난해 4분기 이후 성장 모멘텀이 대부분 평탄해졌다"고 밝혔다.

월별 흐름을 기준으로 보면 성장 둔화의 주요 원인은 기존 대형 스테이블코인에 있다는 설명이다. 센토라는 "USDT와 USDC의 시가총액이 감소하면서 전체 시장 성장세를 끌어내리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PYUSD와 RLUSD 등 후발 스테이블코인의 존재감은 확대되고 있다. 센토라는 "이들 스테이블코인이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며 시장 내 자금 이동이 일부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했다.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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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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