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추가매입 추진…최대 1.3억弗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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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메타플래닛이 최대 1억 3000만달러, 비트코인(BTC) 추가 매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메타플래닛은 보통주와 신주인수권 발행으로 최대 207억엔 규모 자금 조달을 의결했다고 전했다.
  • 메타플래닛은 조달 자금을 비트코인 추매에 사용해 비트코인 가치 상승주주가치 제고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일본판 스트래티지' 메타플래닛이 최대 1억 3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 추가 매입을 추진한다.

메타플래닛은 이사회를 열고 최대 207억엔(약 1억 3000만달러) 규모의 보통주 및 신주인수권 발행안을 의결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구체적으로 메타플래닛은 보통주 발행을 통해 최대 약 122억엔을 조달한다. 신주인수권을 통해선 최대 약 88억엔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방침이다.

메타플래닛이 대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하는 건 비트코인 추매를 위해서다. 메타플래닛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기존 자금조달과 동일한 방침에 따라 회사의 핵심 전략인 비트코인 추매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이같은 조치를 통해 비트코인 가치 상승과 현금흐름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고, 중장기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텔업체로 출발한 메타플래닛은 2024년 비트코인 중심의 디지털자산트레저리(DAT)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지난해 말 기준 약 3만 5000개로 집계됐다. 메타플래닛은 "향후에도 시장 환경, 주주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당 비트코인 극대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을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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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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