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이크 셀릭 CFTC 위원장은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 통과가 산업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셀릭 위원장은 의회가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을 확정지으면 업계가 번창하고 블록체인 기업들이 다시 미국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 그는 가상자산이 미국의 규제 하에서 성장하며 미국을 가상자산 시장의 핵심 국가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마이크 셀릭(Mike Selig)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 통과가 산업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셀릭 위원장은 29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의회가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을 확정지으면 업계가 번창할 것"이라며 "명확한 국가 표준이 마련되면 블록체인 기업들이 다시 미국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상자산은 미국의 규제 하에서 성장할 수 있으며, 이는 미국을 가상자산 시장의 핵심 국가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블록체인 기술이 등장한 지 약 15년이 지났고, 이는 우리가 관할하는 시장의 발전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며 "그동안 관련 기술과 자산이 해외로 유출되는 사례를 여러 차례 목격했지만, 이제 이를 다시 미국으로 되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