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최근 6개월간 비트코인(BTC)과 금의 상관관계가 2019년 비트코인 상승장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 비트코인 대비 금 비율(BTC/Gold)이 이달 약 23% 내려 16.3 수준을 기록해 2019년 6개월 연속 하락 국면과 유사한 패턴이라고 분석했다.
-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대비 금 비율 저점 형성이 곧바로 비트코인 강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향후 비율 반등 시 금의 상대적 약세 가능성도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6개월 동안의 비트코인(BTC)과 금의 상관관계가 2019년 비트코인 상승장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대비 금 비율(BTC/Gold)은 이달 들어 약 23% 내려 현재 약 16.3 수준을 기록 중이다.
코인데스크는 "이는 2019년 8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이어졌던 6개월 연속 하락 국면과 유사한 패턴"이라며 "당시에는 약 5개월 동안 비트코인의 상승률이 금의 상승률을 웃돌았다"라고 분석했다.
다만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대비 금 비율의 저점 형성이 곧바로 비트코인 강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비트코인은 금과 비교했을 때 약 14개월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향후 비율 반등이 나타나더라도 비트코인 상승보다는 금의 상대적 약세에 따른 결과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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