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엑스를 통해 미국이 만약 전쟁을 시작한다면 지역 분쟁으로 확전될 것이라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계획은 이란이 미국과 대화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뭔가 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때보다 더 큰 함대가 있다며 이란과의 협상이 좌초될 경우 군사 작전 감행 가능성을 시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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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을 향해 경고성 메시지를 내놨다.
하메네이는 엑스(X)를 통해 "미국이 만약 전쟁을 시작한다면 지역 분쟁으로 확전될 것"이라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최근 미국의 이란 공습 가능성이 제기되며 불거진 군사적 긴장감을 고려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미국은 우선 이란과 대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31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계획은 (이란이) 우리와 대화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뭔가 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단 무력 개입 가능성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때보다 더 큰 함대가 있다"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겠다"고 했다. 이란과의 협상의 좌초될 경우 군사 작전 감행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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