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세일러 트래커' 게시…비트코인 추매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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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엑스(X)에 세일러 트래커 차트를 게시해 비트코인 추가 매수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지난달 말 2억 600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2900여개를 매수해 현재 71만 2647개를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평균 매입 단가는 약 7만 6000달러이며,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6% 가까이 급락해 7만 80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고 전했다.
세일러 트래커 차트. 사진=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 엑스(X) 캡처
세일러 트래커 차트. 사진=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 엑스(X) 캡처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BTC) 추가 매수를 암시했다.

세일러 회장은 1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오렌지가 더 필요하다(More Orange)'며 이른바 '세일러 트래커 차트'를 게시했다.

'오렌지 닷(Orange Dots)'으로도 불리는 세일러 트래커는 세일러 회장이 비트코인을 사들이기 직전 소셜미디어에 반복적으로 올렸던 차트다. 세일러 회장이 해당 차트를 올리면 실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로 이어진 경우가 많아 시장에선 이를 비트코인 추매 신호로 해석한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지난달 말 2억 6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비트코인 2900여개를 사들였다. 현재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71만 2647개로, 평균 매입 단가는 약 7만 6000달러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날 6% 가까이 급락해 7만 8000달러대까지 주저앉았다. 비트코인 가격이 8만달러를 하회한 건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이다.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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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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