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제프리 앱스타인 관련 문건 공개로 가상자산 업계 인사들 이름이 언급되며 해명이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 피터 틸, 아담 백, 일론 머스크, 브록 피어스, 마이클 세일러 등 주요 인사들이 범죄 행위 연관성을 부인했다고 밝혔다.
- 매체는 문건 공개로 가상자산 업계 주요 인사들의 과거 대인 관계가 재조명되지만 불법 행위 간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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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성범죄자 제프리 앱스타인(Jeffrey Epstein)과 관련된 문건이 공개되면서, 해당 파일에 이름이 언급된 일부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인사들이 잇따라 해명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공개된 문건에는 제프리 앱스타인과의 투자 관계, 지인 소개, 서신 교류 등의 맥락에서 다수의 인물이 언급됐다.
이와 관련해 해명에 나선 인사에는 △페이팔 공동 창업자 피터 틸(Peter Thiel)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Adam Back)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Elon Musk) △크립토 애호가 브라이언 존슨(Bryan Johnson) △미국 상무부 장관 하워드 루트닉(Howard Lutnick) △테더(USDT) 공동 창업자 브록 피어스(Brock Pierce)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앱스타인과의 범죄 행위 연관성을 부인하거나, 단순한 만남·서신 교류 또는 제3자를 통한 간접적 연결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매체는 이번 문건 공개로 인해 가상자산 업계 주요 인사들의 과거 대인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이들과 앱스타인의 불법 행위 간 직접적인 연관성이 확인된 사례는 없다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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