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하이퍼리퀴드가 예측시장과 제한적 위험 옵션 거래를 아우르는 '아웃컴 거래'를 테스트넷에 출시했다고 전했다.
- 이번 기능은 레버리지·마진콜·강제 청산 없이 완전 담보 기반의 이진 계약 구조를 제공해 예측시장 또는 디지털 옵션 형태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 하이퍼리퀴드는 가격 변동에 따른 손실 한도를 사전에 확정하고 테스트넷에서 안정성과 수요를 점검한 뒤 향후 메인넷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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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가 예측시장과 제한적 위험 옵션 거래를 아우르는 '아웃컴(Outcome) 거래'를 테스트넷에 출시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기능은 진행 중인 HIP-4 업데이트의 확장 요소로, 레버리지·마진콜·강제 청산 없이 완전 담보 기반의 이진 계약 구조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아웃컴 거래는 예측시장 또는 디지털 옵션 형태로 활용될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해당 구조를 통해 가격 변동에 따른 손실 한도를 사전에 확정할 수 있으며, 복잡한 파생상품 리스크 관리 절차 없이 특정 이벤트 결과에 대한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테스트넷 단계에서 아웃컴 거래의 안정성과 수요를 점검한 뒤, 향후 메인넷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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