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부분 셧다운 여파에 국채금리 소폭 상승…고용지표 연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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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과 주요 경제 지표 발표 연기국채금리가 소폭 상승했다고 전했다.
  • 미 국채 10년물 금리4.292%, 2년물 금리3.584%까지 상승해 투자자들이 국채 수급과 정책 관련 발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여야가 국토안보부 예산을 분리 처리하는 절충안을 논의 중인 만큼 이번 부분 셧다운이 이르면 이번 주 중 해소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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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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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가 이민 단속 정책을 둘러싼 정치권 대립으로 부분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에 들어간 가운데, 주요 경제 지표 발표가 연기되며 국채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3일 해외 경제 속보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 셧다운 해소를 촉구하는 상황에서, 연방정부 기능 일부가 멈추면서 예정됐던 경제 지표 일정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일로 예정돼 있던 미국의 1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는 연기됐다.

지표 공백 속에서 시장의 시선이 국채시장으로 이동하면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292%로 소폭 올랐고, 2년물 금리도 3.584%까지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당분간 제한된 경제 지표 속에서 국채 수급과 정책 관련 발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다만 여야가 이민 단속을 담당하는 국토안보부 예산을 분리 처리하는 절충안을 논의 중인 만큼, 이번 부분 셧다운은 이르면 이번 주 중 해소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거시경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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