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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USTR "관세 정책, 대법원 변수 아니다…인도, 미 관세 인하 동의"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대법원 관세 소송이 원고 측에 유리한 결론이 날 사안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 USTR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는 관세 소송이 '열어보나 마나 한 사건'이 아니며 원고 측 주장이 그대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 그는 인도가 미국산 수출품에 대한 관세 인하에 동의했으며 이는 양국 간 무역 긴장이 일부 완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현재 진행 중인 관세 관련 대법원 소송이 원고 측에 유리하게 결론 날 사안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동시에 인도가 미국산 수출품에 대한 관세 인하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3일 해외 경제 속보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는 CNBC 인터뷰에서 "대법원에서 다뤄지고 있는 관세 소송은 '열어보나 마나 한(open and shut)' 사건이 아니다"라며, 원고 측 주장이 그대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인식을 내비쳤다.

그는 또 인도와의 무역 협상과 관련해 "인도가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하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양국 간 무역 긴장이 일부 완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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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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