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발란체 정책 연합이 가상자산 규제 논의에 대응하기 위한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국가 간 규제 정합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 자문위원회는 올해를 목표로 토큰 분류 기준 정립, 중개자 정의 명확화, 인터넷 접근권 보호 등 세 가지 핵심 정책 과제를 다룰 계획이라고 전했다.
- 아발란체 정책 연합은 자문위원회를 통해 각국 규제 당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글로벌 가상자산 규제 논의에서 정책적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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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체 정책 연합(Avalanche Policy Coalition)이 가상자산 규제 논의에 대응하기 위한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국가 간 규제 정합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아발란체 정책 연합은 리 슈나이더 아바랩스 법무총괄을 중심으로 한 자문위원회 구성을 공식 발표했다. 자문위원회에는 영국 상원 의원 크리스 홈즈를 비롯해 아발란체 생태계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자문위원회는 올해를 목표로 ▲토큰 분류 기준 정립 ▲중개자 정의 명확화 ▲인터넷 접근권 보호 등 세 가지 핵심 정책 과제를 다룰 계획이다. 아발란체 생태계 내 여러 조직이 동시에 성장 단계에 접어들면서 정책 대응에서도 공조 체계를 갖출 필요성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슈나이더 법무총괄은 "아발란체 생태계 전반이 동일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전환점에 도달했다"며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산업 전반에서도 일관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슈나이더는 "모든 국가의 규제가 완전히 같을 필요는 없지만, 주요 원칙에서는 공통된 기준이 필요하다"며 "주요 관할권 간 규제가 지나치게 엇갈릴 경우 글로벌 서비스를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업들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발란체 정책 연합은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각국 규제 당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글로벌 가상자산 규제 논의에서 정책적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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